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별밤에서 윤하가 내 이름을 불러주다


윤하가 '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하여 인터넷을 하며
나만의 'T9' MP3로 녹음을 하며 듣고 있었다.
마침 붐과 렉시가 박정아, 윤하와 함께 하는 CSI 막무가내 수사대 꽁트가 시작되었고
네 사람의 열렬한(?) 연기가 끝난 후, MBC mini 프로그램과 문자를 통해 꽁트에서의 범인을
찾는다고 하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으로 게시판에 글을 남겨보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노래가 끝난 후, 출연자분들이 몇몇의 애청자들의 글을 소개하는데 괜시리
살짝 떨리드라.
혹시 내 것도 읽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문자를 보내고 게시판에 글을 올릴터라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렉시께서 이건 꼭 읽어야겠다며 나의 글을 읽어주는 것이 아닌가ㅠ_ㅠ
정말 너무 감격스러웠다. 처음 올려봤던 나의 글이 라디오에서 나오는 건 처음 겪는 일이었기에.

더욱 감격스러운 건
후에 여러 사람들의 글 중에 출연자분들이 한 사람씩만을 뽑아 상품을 주도록 하였던 것인데,
윤하가 내 글을 뽑아주었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시판에 올려진 나의 글

하지만 최종적으로 MP3를 줄 사람을 발표한 렉시께서 내 뒷통수를 치시고 다른 분을 뽑으셨기에
나는 그냥 별밤이 주는 상품에 만족하여야만 했다.

그래도 MP3는 커녕 내 글이 소개된다는 것 조차도, 윤하가 내 글을 뽑아준다는 것 조차도
상상할 수 없었기에
더할 나위 없이 기뻤고 기분이 마냥 업되어버리고 말았다.

마침 녹음을 하였기에 나의 영광스런 순간을 재현하려고 해당 음성 파일을 올려본다.
지금도 들으면 눈물이 주르륵.. ㅠ_ㅠ
행복이란 별게 아니구나 ^^ㅋ

http://nashimaryo.kr/trackback/254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8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으셨겠네요^^
    저는 윤하랑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인주 알았어요.^^;;

    • BlogIcon nashimaryo 2008/01/08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좋았어요~
      처음 올리는 사연이 좋아하는 가수한테 뽑혔으니까요^^
      저도 파란토마토님 말씀처럼 친한 사이였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ㅋ;
      단지 학교 선배일뿐...;

      참, 그 때 받은 상품인 문화상품권 5만원 중에 아직도 3만원이나 남아있어요~
      참 어지간히 문화 생활을 못하고 있다는;

      그런데 이런 레어 포스트를 읽어주시고 고마워요~ ^^